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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주기별 건강검진에 정신건강검진 포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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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8-10-08
[쿠키 사회] 보건복지가족부는 우울증의 조기검진을 위해 현재 초·중·고생 10만명을 대상으로 시범실시 중인 정신건강 검진을 성인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 장기적으로 우울증 등 정신질환을 정기건강검진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5일 "우울증을 앓으면 병원을 찾아 치료받아야 한다는 인식이 부족하다"며 "우울증도 의료보험 적용이 되므로 비용 때문에 병원 찾는 일을 망설이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복지부는 당장 전국 시·군·구 정신보건센터의 상담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 우울증 환자의 익명을 철저히 보장하면서 전화나 인터넷 상담을 요청할 경우 전문인력을 즉각 투입, 적절한 치료방법을 권유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현재 전국 245개 학교 초·중·고생 10만여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에 대한 사전 선별검사를 실시한 후, 우울증 등 고위험군의 정신질환 학생들에 대해서는 정신과 전문의료기관에 연계해 치료를 받도록 하고 있다. 복지부는 이런 조기검진 시스템을 성인들로 확대해 우울증 환자를 조기에 치료하겠다는 계획이다.
복지부는 또 생애전환기 건강진단 항목에 우울증을 비롯한 정신건강 검사를 포함시키고 이를 순차적으로 직장 및 지역 정기검진 대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만 40세,만 66세에 해당하는 생애전환기 보험대상자들에게는 기본검사 외에 고혈압·당뇨병 등 건강위험 평가 등을 포함한 추가검진이 실시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
복지부 관계자는 5일 "우울증을 앓으면 병원을 찾아 치료받아야 한다는 인식이 부족하다"며 "우울증도 의료보험 적용이 되므로 비용 때문에 병원 찾는 일을 망설이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복지부는 당장 전국 시·군·구 정신보건센터의 상담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 우울증 환자의 익명을 철저히 보장하면서 전화나 인터넷 상담을 요청할 경우 전문인력을 즉각 투입, 적절한 치료방법을 권유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현재 전국 245개 학교 초·중·고생 10만여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에 대한 사전 선별검사를 실시한 후, 우울증 등 고위험군의 정신질환 학생들에 대해서는 정신과 전문의료기관에 연계해 치료를 받도록 하고 있다. 복지부는 이런 조기검진 시스템을 성인들로 확대해 우울증 환자를 조기에 치료하겠다는 계획이다.
복지부는 또 생애전환기 건강진단 항목에 우울증을 비롯한 정신건강 검사를 포함시키고 이를 순차적으로 직장 및 지역 정기검진 대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만 40세,만 66세에 해당하는 생애전환기 보험대상자들에게는 기본검사 외에 고혈압·당뇨병 등 건강위험 평가 등을 포함한 추가검진이 실시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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