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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달엔 혼자 다니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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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8-10-13
10월달엔 혼자 다니지 마세요"
월별 범죄발생 최다… 요일별 최다는 토요일
뇌물로 입건된 공무원은 5~7급이 가장 많아최재혁 기자 jhchoi@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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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로 입건된 공무원은 5~7급이 가장 많아
작년 한 해 동안 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달은 10월, 요일과 시간대는 각각 토요일과 '밤'(오후 8시~다음날 새벽 4시)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범죄 발생률이 최고
대검찰청이 작년에 일어난 주요 범죄 196만6000건을 분석, 공개한 '2007년 범죄분석 통계자료'에 따르면, 10월에만 18만6000여건의 범죄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이 5월(18만2000여건)이었고, 2월은 13만1000여건으로 가장 적었다.
요일 별로는 토요일(15.5%)에 범죄가 가장 많았고, 금요일 14.8%, 일·화·수·목요일이 14%, 월요일이 13.4%로 집계됐다.
시간대 별로는 '밤'(오후 8시~다음날 새벽 4시)에 범죄의 38.2% 가 발생해 가장 위험한 때인 것으로 분석됐고, '오후'(낮12시~오후 6시)가 21.2%로 나타났으며 '저녁'(오후 6시~오후8시)이 9.7%로 뒤를 이었다.
이번 통계에는 국민생활과 밀접한 형법 상의 주요 범죄와 일부 특별법 상의 범죄가 포함됐다.
◆10월 범죄 발생률이 최고
대검찰청이 작년에 일어난 주요 범죄 196만6000건을 분석, 공개한 '2007년 범죄분석 통계자료'에 따르면, 10월에만 18만6000여건의 범죄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이 5월(18만2000여건)이었고, 2월은 13만1000여건으로 가장 적었다.
요일 별로는 토요일(15.5%)에 범죄가 가장 많았고, 금요일 14.8%, 일·화·수·목요일이 14%, 월요일이 13.4%로 집계됐다.
시간대 별로는 '밤'(오후 8시~다음날 새벽 4시)에 범죄의 38.2% 가 발생해 가장 위험한 때인 것으로 분석됐고, '오후'(낮12시~오후 6시)가 21.2%로 나타났으며 '저녁'(오후 6시~오후8시)이 9.7%로 뒤를 이었다.
이번 통계에는 국민생활과 밀접한 형법 상의 주요 범죄와 일부 특별법 상의 범죄가 포함됐다.
뇌물을 받아 입건된 공무원 가운데 5~7급의 비율이 가장 높았다.
작년에는 공무원 7878명이 형사입건 돼 2787명이 기소됐다. 폭행·공갈 등 강력범죄로 입건된 공무원이 1364명, 직무관련 범죄가 717명, 절도·사기 등이 491명이었다.
직무관련 범죄 717명 가운데 6급이 168명으로 가장 많았고 7급이 133명, 5급이 113명이었다. 그 중 뇌물죄로 입건된 95명의 경우 6급 27명, 5급 21명, 7급 16명 순이었다.
한편, 소속기관 별로는 교육인적자원부 889명(11.3%), 경찰청 849명(10.8%)으로 비슷했고 정보통신부 241명(3.1%), 법무부 233명(3%), 국세청 86명(1.1%)이 뒤를 이었다. 또한 성매매 혐의로 입건된 공무원은 99명이었는데, 교육부와 소방방재청, 법무부, 경찰청 소속이 각각 9명, 8명, 6명, 4명으로 상대적으로 많았다.
교통사고 뺑소니 혐의로 입건된 공무원 68명 중에서는 교육부 소속이 13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찰청이 5명이었다.
◆서울에선 강남이 가장 많아
서울에서 발생한 범죄를 지역 별로 분석한 결과,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구(3만2281건)가 범죄발생 빈도가 가장 높았으며 이어 서초구(2만3719건), 송파구(2만536건) 순이었다.
반면 금천구(9188건), 도봉구(9358건), 용산구(1만312건), 강북구(1만998건)는 범죄 발생건수가 가장 낮은 지역들로 집계됐다.
범죄자 연령대는 49%가 30~40대였으며, 20세 미만은 4.4%로 집계됐다.
전체 범죄의 0.6%로 나타난 외국인 범죄 가운데 중국인이 절반인 0.3%를 차지했고 몽골·미국·대만·베트남·타이 등의 순이었다.
입력 : 2008.10.13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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