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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 자살 충동 2배....´´죽는게 낫다´´ 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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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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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와 별개로 진행된 다른 연구결과 암 환자들중 상당수가 '죽는편이 낫다'고 생각하며 자해를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우울증과 자살에 대해 진행된 연구들은 대개 말기 환자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된 반면 암을 앓은 후 오랫동안 생존한 환자등 넓은 의미의 암 환자를 대상으로 해 진행된 연구는 없어왔다.
프레드헛친슨암연구소 연구팀에 의해 진행된 1860만4308명을 대상으로 한 첫번째 연구결과 총 359만4750명의 암 환자중 5838명이 자살한 것으로 나타나 건강한 사람에 비해 암 환자들이 일반인에 비해 자살율이 1.8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성과 백인, 독신인 암 환자들에서 자살율이 더욱 높았으며 진단당시 암이 진행된 환자에서 자살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폐암이나 기관지암을 앓은 사람들이 자살율이 높았으며 그 뒤를 이어 위암, 구강암, 인후암등으로 로 자살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영국 애든버러 연구팀에 의해 진행된 2924명의 암환자를 대상으로 한 두번째 연구결과 5.4%가 '죽는편이 낫다"라고 연구기간인 두 주중 몇일 간 생각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1.6%와 0.8%는 각각 격일과 매일 이 같은 생각과 자해를 생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암치료술이 향상되며 암을 앓은 후에도 생존하는 사람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바 '임상종양학저널'에 발표된 이 같은 연구결과 암 환자에서 삶의 질을 높이는데 큰 관심이 모아져야 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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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제휴사 / 메디컬투데이 김태형 기자 (kth@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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