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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기능촉진인자 ´´정신분열증´´ 재발 예측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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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8-10-21
마이데일리

뇌기능촉진인자 ''정신분열증'' 재발 예측 돕는다

기사입력 2008-10-17 08:33 기사원문보기
뇌형성을 돕고 뇌기능을 촉진시키는 인자들이 정신분열증 재발을 예측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MCG School of Medicine' 연구팀이 밝힌 2년반에 걸친 연구결과에 의하면 정신분열증을 앓았던 환자에 있어서 혈액내 뇌 세포 생존과 연관된 뇌유래 신경성장인자(BDNF: Brain-derived neurotrophic factor) 수치 증가와 감소를 봄으로써 정신분열증 재발을 예측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이 같이 혈중 'BDNF'가 감소될 시 정신분열증 치료약물의 효과가 떨어지며 이로 인해 정신분열증이 재발할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연구결과 혈중 'BDNF' 감소가 양극성장애와 우울증 발병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난 바 있으며 또한 정신분열증을 앓는 환자에 있어서 'BDNF'가 건강한 사람들 보다 일반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난 바 이번 연구결과와 더불어 'BDNF'가 정신분열증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표지자임이 확인됐다라고 연구팀은 밝혔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메디컬투데이에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제휴사 / 메디컬투데이 김태형 기자 (kth@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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