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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즐기는 청소년...´´뇌´´ 돌처럼 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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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대마초'' 즐기는 청소년...''뇌'' 돌처럼 굳는다

기사입력 2008-10-16 10:55 기사원문보기
대마초라 불리는 마리화나를 사용한 청소년들의 뇌 기능이 크게 장애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신시내티대학 연구팀이 밝힌 뇌영상 촬영 검사결과 대마초를 사용했던 10대 청소년들의 뇌가 동년의 청소년에 비해 딱딱하게 경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뇌 발달에 있어서 결정적으로 중요한 시기인 10대 청소년기 대마초 사용시 아이들은 정신신체능, 언어기억력, 계획능등 전반적인 인지능이 크게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대마초를 끊은 청소년의 경우 첫 3주내 언어기억력은 부분적으로 회복될 수 있지만 복합주의력은 계속 손상받을 수 있는 바 대마초를 절대 사용해서는 안된다"라고 밝혔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메디컬투데이에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제휴사 / 메디컬투데이 김태형 기자 (kth@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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