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비 1180px 이상
너비 768px - 1179px
너비 767px 이하

고객참여

´´자폐증´´ 유발 유전자 ´´언어발달장애´´ 유발

  • 담당부서 :
  • 전화번호 :
  • 등록일 :2008-11-06
마이데일리

''자폐증'' 유발 유전자 ''언어발달장애'' 유발

기사입력 2008-11-06 08:40 기사원문보기
자폐증과 연관된 유전자가 아이들에서 흔히 발생하는 언어장애 발병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옥스포드대학 연구팀이 '뉴잉글랜드의학저널'에 밝힌 바에 의하면 언어장애 발병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특정 유전자가 최초로 규명됐다.

이 같은 특정 언어 발달장애는 취학전 아동의 약 2~7%가량이 앓고 있어 난독증 만큼 흔히 발병하는 바 연구결과 'CNTNAP2'라는 'FOXP2'라는 유전자에 의해 발현이 조절되는 유전자가 이 같은 언어장애 발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4개 가정내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이 같은 유전자 변이가 있는 아이들이 언어능력이 크게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연구결과 이 같은 유전자가 자폐증이 있는 아동에서 언어능력을 저해시키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연구팀은 정확한 기전은 알 수 없으나 'CNTNAP2' 유전자 변이가 태아 신경계및 언어능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뉴렉신(Neurexin) 이라는 단백질 생산을 억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메디컬투데이에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제휴사 / 메디컬투데이 이선호 기자 (bluesunset@mdtoday.co.kr)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가 적용되지 않는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