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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다면 쇼핑보단 공원산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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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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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시의 '신곡배수지공원' |
쇼핑을 하면 우울증이 악화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에식스대학(the university of Essex)연구팀은 일부 사람들에게 공원이나 시골길을 걷게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쇼핑센터 실내를 걷게 해 정신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비교했다.
연구결과, 공원을 산책한 사람 중 71%는 우울증이 완화됐다. 쇼핑센터 실내를 걸은 사람 중 45%는 우울증이 완화됐고, 22%는 우울증이 악화됐다.
공원을 산책한 사람의 약 71%가 긴장감을 해소했지만 쇼핑센터 실내를 걸은 사람의 약 50%는 긴장감을 더했다.
시골길이나 공원을 걸으면 우울증이 완화될 수도 있다. 이번 연구에서 공원을 산책한 후 71%가 피로감을 덜었다고 답했고 53%가 활력이 증가했다고 답했다.
연구팀은 “시골길이나 공원 등을 산책하면서 야생 생물을 관찰하고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린다”며 “자연의 색과 소리, 맑은 공기, 향기로운 냄새가 감각을 자극해 우울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김우정 헬스조선 기자 kwj@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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