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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서 매년 4천여명 의병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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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8-12-10
軍서 매년 4천여명 의병 제대
기사입력 2008-12-07 14:46
정신질환으로 매년 300여명 도중하차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군 복무 도중 각종 질환으로 조기 전역(의병제대)하는 군인이 매년 4천여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방부와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등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심신장애 전역자 수는 2003년 4천188명에서 2004년 4천4명, 2005년 3천866명, 2006년 4천739명, 2007년 4천107명 등 총 2만904명으로 나타나 연평균 4천180명에 이른다.
이 가운데 디스크 등 신경외과 질환자가 7천285명(34.8%)으로 가장 많고 십자인대 파열과 연골손상 등 정형외과 질환 6천543명(31.3%), 내과 2천304명(11%), 정신과질환 1천596(7.6%) 등의 순이다.
신경외과와 정형외과 질환자가 많은 것은 운동량이 적은 20대가 군에 들어와 급격한 육체적 훈련과 운동 등으로 다치는 사례가 많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훈련 외 작업 등으로 인한 부상도 있으나 최근 인권을 중시하는 병영문화개선 운동으로 작업량과 횟수가 크게 줄어 작업 때문인 부상 사례는 그리 많지 않다는 게 군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그러나 정신과 질환 전역자는 2003년 324명, 2004년 255명, 2005년 296명, 2006년 367명, 2007년 354명 등 연평균 300여명이 넘게 발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병무청 징병검사와 훈련소의 인성검사 때도 나타나지 않았던 정신과질환이 군 복무 도중 발병한 것은 군 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데서 비롯된 스트레스 때문으로 군 의무 관계자들은 추정하고 있다.
이밖에 5년간 의병 제대자 가운데는 가정의학과 20명, 치과 92명, 성형외과 39명, 재활의학과 61명 등도 포함됐다.
threek@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군 복무 도중 각종 질환으로 조기 전역(의병제대)하는 군인이 매년 4천여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방부와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등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심신장애 전역자 수는 2003년 4천188명에서 2004년 4천4명, 2005년 3천866명, 2006년 4천739명, 2007년 4천107명 등 총 2만904명으로 나타나 연평균 4천180명에 이른다.
이 가운데 디스크 등 신경외과 질환자가 7천285명(34.8%)으로 가장 많고 십자인대 파열과 연골손상 등 정형외과 질환 6천543명(31.3%), 내과 2천304명(11%), 정신과질환 1천596(7.6%) 등의 순이다.
신경외과와 정형외과 질환자가 많은 것은 운동량이 적은 20대가 군에 들어와 급격한 육체적 훈련과 운동 등으로 다치는 사례가 많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훈련 외 작업 등으로 인한 부상도 있으나 최근 인권을 중시하는 병영문화개선 운동으로 작업량과 횟수가 크게 줄어 작업 때문인 부상 사례는 그리 많지 않다는 게 군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그러나 정신과 질환 전역자는 2003년 324명, 2004년 255명, 2005년 296명, 2006년 367명, 2007년 354명 등 연평균 300여명이 넘게 발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병무청 징병검사와 훈련소의 인성검사 때도 나타나지 않았던 정신과질환이 군 복무 도중 발병한 것은 군 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데서 비롯된 스트레스 때문으로 군 의무 관계자들은 추정하고 있다.
이밖에 5년간 의병 제대자 가운데는 가정의학과 20명, 치과 92명, 성형외과 39명, 재활의학과 61명 등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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