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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증상을 극복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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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8-12-17
[중앙일보 박태균] 금단증상은 니코틴 중독 상태에서 갑자기 니코틴 공급이 끊긴 결과다. 머리가 무거워지고, 이유없이 초조·불안을 느끼며, 집중도 잘 안 된다. 화도 내거나 손을 덜덜 떠는 증세도 보인다. 금연 시작 후 기침이 더 심해진 것은 몸이 니코틴 부족이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가는 과정이다.
중앙대 호흡기내과 김재열 교수는 “금연을 시작한 뒤 보통 2~3일 후 금단증상이 최고조에 달한다”며 “2주 뒤면 참을 만하므로 이 시기를 잘 견뎌야 한다”고 조언했다. 금단증상을 완화하려면 냉수를 마시거나 맑은 공기를 쐬며 산책하는 것이 좋다. 운동을 하거나 흥미진진한 일에 집중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심호흡을 하거나 금연보조약을 복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껍을 씹거나 사탕을 먹는 것도 일부 사람에게 유효하다.
작가가 1년간 어렵게 지켜온 금연을 평생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건국대병원 가정의학과 최재경 교수는 “흡연 유혹을 받을 만한 상황을 피하고(술자리나 술친구와의 약속 등) 담배를 대신해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커피 등 카페인 음료는 담배 생각을 간절하게 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섭취를 삼간다. 이씨의 금연 1년 뒤 체중이 금연 전보다 10%가량 늘어난 것은 금연 후에 흔한 일이다. 금연으로 얻는 득이 체중 증가로 인한 실보다 훨씬 크므로 금연은 분명히 남는 장사다.
박태균 기자
중앙대 호흡기내과 김재열 교수는 “금연을 시작한 뒤 보통 2~3일 후 금단증상이 최고조에 달한다”며 “2주 뒤면 참을 만하므로 이 시기를 잘 견뎌야 한다”고 조언했다. 금단증상을 완화하려면 냉수를 마시거나 맑은 공기를 쐬며 산책하는 것이 좋다. 운동을 하거나 흥미진진한 일에 집중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심호흡을 하거나 금연보조약을 복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껍을 씹거나 사탕을 먹는 것도 일부 사람에게 유효하다.
작가가 1년간 어렵게 지켜온 금연을 평생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건국대병원 가정의학과 최재경 교수는 “흡연 유혹을 받을 만한 상황을 피하고(술자리나 술친구와의 약속 등) 담배를 대신해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커피 등 카페인 음료는 담배 생각을 간절하게 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섭취를 삼간다. 이씨의 금연 1년 뒤 체중이 금연 전보다 10%가량 늘어난 것은 금연 후에 흔한 일이다. 금연으로 얻는 득이 체중 증가로 인한 실보다 훨씬 크므로 금연은 분명히 남는 장사다.
박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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