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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등 뇌졸중 위험인자…정기검진으로 예방·관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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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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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은 갑자기 발생하지만, 뇌졸중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인자들은 이미 알려져 있기 때문에 위험인자를 미리 조절함으로써 그 발생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그 위험인자로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심장병, 흡연, 경동맥협착증, 과도한 음주 등이 있다. 위험인자들도 대부분 어느 정도 진행되기까지는 증상을 느끼지 못하므로 정기적으로 검사해보지 않고서는 자신이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없다. 뇌졸중은 이미 발생하면 아무리 치료가 잘 되더라도 대부분 후유증이 남기 때문에 예방이 최선책이다.
최근의 고혈압 약제는 혈압 강하는 물론 혈관 보호 효과 등 추가적인 이점이 있어 오래 복용할수록 혈관이 튼튼해진다고 생각할 수 있다. 또한 고지혈증, 당뇨병은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을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혈액검사로 이들 질환의 발병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인이 위험인자를 갖고 있음에도 증상이 없어 건강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사실은 하루하루 뇌졸중이 발생하는 그날로 한 걸음씩 다가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뇌졸중의 위험인자가 있는 사람은, 신경과 의사에 의한 정밀한 문진과 신체검사 및 각종 혈액검사와 함께 뇌 MRI, 뇌혈관 촬영, 경두개 초음파, 심장초음파, 심전도 등으로 뇌졸중의 위험도가 어느 정도 되는지를 파악한 뒤 적절한 예방법을 선택하여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김한영 교수 | 건국대학교병원 신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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