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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3월 가족교육] 질의응답

  • 담당부서 :
  • 전화번호 :02-2204-0114
  • 등록일 :2002-11-13

[문 1]
우리 집 아이는 환청도 듣고, 중얼거리고, 씻지 않고, 집 밖에 나가지도 않는데 어 느 증상에 해당되나요?

[답]
환청과 중얼거림은 양성 증상이고 씻지 않고 나가지 않는 것은 음성 증상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정도 차이는 있지만 두 증상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문 2]
내 아들은 전에는 소리도 들리고 누가 못 살게 군다고 야단이다가 지금은 없어지 고, 이제는 직장에 오래 다니지 못 하고 사람을 피하는게 문제인데, 어떻게 치료하면 좋을까요?

[답]
정신분열병 초기에는 환청 또는 망상 등의 양성 증상이 많이 나타나며 입원과 약물 치료 그리고 심리치료를 하면 쉽게 치료되나, 의욕 상실과 빈곤한 언어 등의 음성 증상으로 인한 사회적응의 어려움은 오랫동안 지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물치료, 심리치료와 함께 사회적응 훈련과 예술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문 3]
양성 증상 환자와 음성 증상 환자가 한 병동에서 섞여 있으면 더 나빠지지 않나요?

[답]
그렇지 않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양성 증상과 음성 증상을 어느 시기엔 가는 다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상대방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오히려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문 4]
음성 증상에 대한 치료법을 가르쳐 주세요?

[답]
약물치료와 함께 지하철 타는 법, 버스 타는 법, 사람들과 대화하기, 봉투 만들기, 꽃밭 가꾸기, 박물관 이용하기, 시장에서 물건 사기 같은 사회 적응 훈련과 미술치료, 음악 치료, 무용 치료, 문예 치료 같은 창조적인 의욕을 북돋우는 예술 치료를 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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