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이전
노년기의 정신건강 교육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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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10-08-04
노년기의 정신건강
국립서울병원 전문의 이미경
노년기의 3D 증후군 : 우울(depression), 치매(dementia), 섬망(delirium)
- 우울
우울기분과 관련된 진단들
주요우울증, 기분부전증, 양극성 정동장애, 신체질환으로 인해 기분장애, 물질 사용 으로 인해 기분장애, 적응장애 : 우울기분이 우세한 상태, 애도반응,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기분장애- 1) 주요우울증
다음 증상 중 5가지 이상이 2주 이상 있을 때 진단한다.
- ① 하루 종일 우울한 기분
- ② 거의 모든 활동에 있어 흥미나, 즐거움의 상실
- ③ 의미 있는 체중의 감소(드물게 체중증가)
- ④ 불면증 (드물게 과수면)
- ⑤ 정신운동 초조 혹은 느려짐
- ⑥ 피로, 에너지 부족
- ⑦ 무 가치감, 과도하고 부적절한 죄책감
- ⑧ 집중력의 감소, 우유부단해짐
- ⑨ 죽음이나 자살에 대한 반복된 생각
- 2) 우울증의 위험인자
- ① 심체질환 : 암, 심장질환, 뇌경색, 파킨슨씨병, 대퇴골절
- ② 경제적 문제
- ③ 사별
- ④ 사회적 지지체계 : 독거자체보다는 인간관계의 유지 유무
- ⑤ 병든 사람을 돌봐야 하는 사람
- 3) 우울증 치료
- ① 약물요법
- ② 전기치료
- ③ 광 치료
- ④ 그밖에 신 치료 기술 - 자기자극술 등
- 4) 병원에 가야 하는 시기
- ① 한약 및 주변에서 좋다는 온열요법 등을 다 해봤는데도 별 효과가 없을 때
- ② 스트레스는 없어졌는데 계속 그 스트레스가 떠오르고, 꽁-해진 것이 계속 풀리지 않고 잠도 안 올 때
- ③ 약국에서 사서 먹은 수면제가 효과가 없을 때
- ④ 큰 수술이나 항암용법후의 기분변화
- ⑤ 당뇨나 고혈압, 고지혈증으로 약물 복용중인데 최근에 수치가 좋지 않고, 그 후로 부쩍 기분이나 잠에 문제 있을 때
- ⑥ 평소에 술을 많이 드시던 분이, 술을 먹어도 잠이 안 올 때
- 5) 우울증 치료의 중요성
- ① 심근경색의 발병위험이 크다.
- ② 노인의 연간 사망률이 높다.
- ③ 치료하지 않는 경우 수개월 수년씩 지속될 수 있다.
- ④ 개인적 고통 및 사회경제적 손실이 크다
(가족관계의 악화, 약물의존 알코올의존, 신체질화 악화, 자살) - ⑤ 다른 병이 우울증을 가장해서 나타난다.
(치매, 파킨슨씨병, 갑상선 기능 저하 또는 항진증) - ⑥ 여러 만성질환이 경과 중에 나타날 수 있고, 그 질환의 예후를 좌우하기도 한다. (고혈압 환자가 고혈압을 관리 못해서 미세한 경색이 나타나면 우울증이 생김)
- 6) 노인우울증에 대한 의문
- ① 제대로 치료는 될까?
다음과 같은 이유로 증상으로 인식을 못하여 대부분이 진단자체도 안 되는 경우 가 많다.
- “늙으면 잠이 없어져”
- “나이들면 원래 애처럼 된니까”
- “난 원래 성격이 그러니까”
- “살아봐야 얼마나 살겠어...”
- 신체증상으로 나타나서 우울증인지 구별이 안 됨
- ② 우울증은 꼭 약을 먹어야 할까?
- 약을 안 드셔도 좋아지는 경우가 있다.
- 아직까지 우울증 약만큼 대다수의 사람들이 큰 문제없이 호전 되게 한 물질은 없다.
- 어떤 사람에게는 한약이 효과가 좋았을 수 는 있으나, 어떤 사람에게는 아닐 수 있다.
- 우울증은 나약해서 생기는 걸까?
우울증은 뇌의 변화 때문에 생긴 현상이다
- ① 제대로 치료는 될까?
- 7) 우울증 약에 대한 오해
- ① 예전의 우울증 약들은 부작용이 많아서 졸음이 오거나, 입 마름, 두통 등의 부작용이 30%이상에서 나타났음.
- ② 최근의 우울증 약들은 부작용 등을 최소화 하여 나오고 있음
- ③ 중독이 되는 정신과 약은 따로 있어서 국가가 관리하고, 정신과 전문의들이 알아서 중독 안 되게 조절해주고 있음.
- 1) 주요우울증
- 치매
- 1) 치매의 종류
- ① 알츠하이머 치매 : 65세 이상 노인에서 8.8% (보건복지부 통계)
- ② 혈관성 치매 :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의 질환을 잘 관리하면 예방이 가능
- ③ 알코올성 치매, 외상성 치매 등
- 2) 치매의 위험인자
- ① 고령
- ② 의식소실이 있었던 경우
- ③ 우울증
- ④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 ⑤ 흡연, 지나친 음주
- 3) 병원에 가야하는 시기
- ① 주변 가족들 중 65세 전에 치매가 생긴 분이 있을 때
- ② 항상 하던 일(운전, 요리, 슈퍼에서 계산하기)이 계속 어긋나기 시작 할 때
- ③ 집으로 가는 길이 갑자기 어렵다고 생각될 때
- ④ 주변(가족들)에서 권할 때
- 4) 완치 여부
- ① 완치보다 증상의 악화를 늦추는 것이 현재 가능한 치료이다.
- ② 약물치료와 재활치료를 꼭 같이 병행해야 한다.
- ③ 가장 두려워하는 대소변 관리의 문제도 약물치료를 빨리 시작하는 경우는 막을 수 있다는 보고들이 있다.
- ④ 약물과는 관계없이 급격하게 나빠지는 경우도 있다.
- 1) 치매의 종류
- 우울증 및 치매의 예방
- 건강검진(보험공단에서 해주는 것) 꼭 받아야 한다.
- 혈압, 당뇨 등의 만성질환을 잘 관리한다.
- 인간관계는 유지되도록 꾸준히 관리한다.
- 뇌는 근육과 같이 자꾸 써야 좋아지고, 우울증이나 다른 질환도 예방된다.
- 주의점
다른 과 약을 드시는 분들은 꼭 처방전을 가지고 다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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