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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7-11-07

학대아동보호팀

국립서울병원 학대아동보호팀 역할은?

신체적, 정서적, 성적폭력, 가혹행위 및 유기, 방임으로 인하여 정서발달에 저해를 받은 아동에게 소아정신과 치료진에 의한 정신의학적 평가 및 진단후 포괄적인 입원치료를 제공하고 학교복귀 및 유관기관과의 연계치료체계 구축으로 재발과 예방으로 학대아동의 정신병리현상에 따른 다각적이고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사회적응을 돕고자 2006년 7월 19일에 개설되었습니다.

학대아동보호팀 조직도

학대아동보호팀 조직도

학대아동보호팀 조직도

  • 보건복지부
    •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 지역 아동보호전문기관 44개소
  • 국립서울병원
    • 학대아동보호팀장
      (소아정신과과장)
      • 간사(소아정신과 사회복지사)
        • 소아정신과 입원병동, 낮병동 소아정신과 병원학교 외래
      • 소아정신과전문의
      • 정신과전문의
      • 임상심리사
      • 정신보건간호사
      • 사회복지사
  • 대한의사협회

학대아동 보호팀 구성원

  • 팀장
    소아정신과장 : 김예니
  • 간사
    사회복지사 : 박경희
  • 팀원
    전문의 : 김예니, 민혜지
    정신보건임상심리사 : 김은진
    정신보건간호사 : 전연란, 이복순, 하영숙

학대아동보호팀 역할 및 기능

  • 소학대아동 정신의학적 평가
    학대아동에 대한 접수 및 초기 면담과 정신과 전문의에 의한 진단을 통해 치료계획 수립한다.
  • 학대 아동의 소아청소년 정신의학적 치료 및 교육
    학대아동의 효과적 치료를 위해 심리검사 및 평가, 약물치료, 놀이치료, 미술치료, 집단치료 등을 실시한다.
  • 학대 아동의 보호환경 지원
    가족상담, 가족치료, 부모교육을 통해 아동양육의 문제와 어려움에 구체적인 상담과 교육을 실시하여 부모로서 효과적인 역할 수행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 학대아동 지역사회연계 체계 구축
    정부에서 지원되는 기초생활보장제도와의 서비스 망 및 연계 후원자발굴을 통한 소득지원서비스 및 유관기관 연계지원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도록 함.
  • 학대아동 예방사업
    학교 및 지역사회주민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에 대한 교육과 보호팀에 대한 홍보를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관심과 경각심을 일깨운다.
  • 상담 및 문의
    02) 2204-0309 : 박경희간사
    02) 2204-0311 : 외래진료실

보도자료

  • KBS 1 TV 사랑의 리퀘스트에 사례소개
    방영일시 : 2006. 8. 26(토) 오후 7시 10분(425회) 방영됨
    후원금 내역 : 2006. 9. 28일자 한국복지재단 인천지부로부터 2천만원 (주거안정자금, 생활안정자금, 수술과 치료비, 사설교육비등)지원받은 내역서 공문을 국립서울병원장 수신으로 접수 받음
    KBS 방영 후 지원된 학대아동의 사례
    성명 : 남(13세)
    가정배경 : 경제적 형편의 어려움, 부모사이 갈등과 불화로 모가 가출하여 환아 및 4형제를 모두 보호시설에 맡겨졌으며 환아는 본원 입원전에 아동학대예방센터 연계 아동 임시보호시설에 2개월 동안 맡겨진 적 있으며 식사량 및 식사 횟수 불량하여 구토, 설사, 탈수현상으로 본원에 입원하여 있는 상태에서 환아 및 형제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추천하게 됨
  • 국립서울병원 '학대아동보호팀' 개설(일간보사 2006. 7. 16자
    국립서울병원(원장 장동원)은 최근 증가하는 성학대 및 성폭력 피해아동에 대해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치료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학대아동보호팀을 구성하고 오는 19일 오후 소아청소년 진료소에서 현판식을 갖는다. 이 학대아동보호팀 팀장에는 진혜경 소아청소년정신과장이, 간사는 박경희 사회복지사(의료사회사업과)가, 팀원에는윤선욱 의무사무관(일반정신과), 김경미 의무사무관(소아 청소년재활치료과), 노은아 정신보건임상심리사(임상심리과), 국정임 수간호사(간호과), 박인숙 수간호사(소아청소년정신과), 전연란 수간호사(소아청소년 재활치료과) 등이 포진됐다.

    이 보호팀은 향후 △ 의료지원(정신과 전문의, 간호사, 임상심리전문가): 성폭력 피해아동 사례의 접수 및 초기면담, 성폭력 피해아동에 대한 전문적 평가, 성폭력 피해아동가족상담 및 심리치료, 심리검사 및 평가, 약물·놀이·미술·집단·가족치료 △ 상담지원(사회복지사): 성폭력 피해아동부모 상담 및 유관기관 연계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현재 서울병원 소아청소년진료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낮병동시스템을 활용해 후유증 치료기능을 강화하고, 사회적응에 대한 아동학대 예방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장기적으로 예방 및 치료지원을 확대해 국립의료원과 지역 서울시립정신병원, 협력병원(전담팀 구성병원), 지역정신보건센터 등과 연계치료체계를 구축하는 등 아동학대에 대한 예방 및 치료를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성학대 아동에 대한 후유증 치료와 가해자 치료를 병행 운영함으로써 아동의 사회적응 능력을 높이고 성학대 및 성폭력 등 아동학대의 재발방지에 진력키로 했다.

    특히 학대행위자 중 약 81%가 부모인 점을 감안해 알코올 탐닉 및 알코올 중독, 정신질환 등이 있는 부모에 대한 원인치료를 병행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성학대 등의 재발을 적극 예방할 계획이다. 아울러 아동 연령대별 예방교육프로그램을 활용해 아동, 부모, 교사 대상의 교육도 강화해 나감으로써 성학대 등 아동학대를 초기에 발견, 예방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한편 서울병원은 소아·청소년을 위한 전문적·체계적인 치료를 위해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소아·청소년만을 위한 소아청소년 진료소를 설치·운영 중에 있으며, 이 진료소의 기능 및 운영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강화해 소아 및 청소년 자폐증 등 발달장애 아동들을 위한 특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홍성익 기자 (hongsi@bosa.co.kr)기사 입력시간 : 2006-07-16 오전 6:29:00

자료실

  • 학대아동의 유형
    신체학대
    떠밀고 움켜잡는 행위
    뺨을 때리는 행위
    벨트 등 도구를 사용하여 때리는 행위
    발로차거나 물어뜯고 주먹으로 치는 행위
    뜨거운 물이나 물체, 담뱃불 등으로 화상을 입히는 행위
    정서학대
    아동에게 욕설을 퍼붓는 행위 - 감금행위 - 집 밖으로 내쫓겠다고 하거나 원망적, 거부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행위 - 아동발달 수준에 적절하지 않은 비현실적인 기대로 아동을 괴롭히는 행위 - 삭발 시키는 행위 - 아동이 보는 앞에서 부부싸움을 하거나 다른 아동과 부정적으로 비교하는 행위
    성학대
    성인이 아동에게 자신의 성기나 신체를 접촉하게 하거나 아동의 성기를 만지는 행위
    아동 앞에서 옷을 벗으며 자신의 성기를 만지는 행위
    아동의 옷을 강제로 벗기거나 키스를 하는 행위
    포르노비디오를 아동에게 보여주거나 포르노물을 판매하는 행위
    아동 매춘이나 매매를 하는 행위
    방임
    가. 방임 : 아동에게 의식주를 제공하지 않거나 아동을 장시간 위험하고 불결한 주거환경에 방치하는 것을 의미한다.
    나. 교육적 방임 : 학교에 무단결석하여도 고의적으로 방치하거나 취학연령이 되었음에도 학교에 보내지 않는 행위, 숙제 및 준비물을 챙겨주지 않는 행위가 해당된다.
    다. 의료적 방임 : 예방접종을 제때에 하지 않거나 필요한 의료적 처치를 소홀히 하는 것을 말함.
    라. 정서적 방임 : 아동과 대화를 하지 않거나 안아주는 등 아동이 필요로 하는 애정표현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지 않는 것, 신체적 접촉을 피하는 것 약속에 무관심 정서적 결핍을 주는 행위를 의미한다.
  • 아동학대의 후유증
    정신과적 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P.T.S.D), 정신과적 장애 및 우울증
    신체적 손상
    신체적 손상에는 맞아서 생긴 피부에 멍든 상처부터 물린 자국, 회초리나 벨트에 의한 자국, 목 졸린 흔적, 피부 결손 및 자상, 신체 일분의 변형 및 절단, 화상, 골절 및 치아 골절, 안구 출혈, 기타 내부 장기 파열 두뇌 손상까지 매우 다양하다.
    성장 실패
    방임된 아동에게서는 가장 흔히 성장실패가 관찰된다. 부적절한 양육과 관련된 적절한 영향 섭취의 부족으로 인하여 체중이 증가하지 못하고 성장이 지연되는 것을 말한다.
    생리기능의 변화
    스트레스와 관련 있는노아드레날린(noradrenergic), 도파민(dopaminergic), 글루코모디졸(glucocorticoid)체계에서 이상이 관찰되고 있고 이들 신경전달체계의 이상은 대개 학대아동에게 나타나는 과각성 상태를 반영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 아동학대의 심리적 후유증
    인지기능
    지능 및 자아기능의 손상 : 전반적으로 지적 및 인지기능의 결함과 관련되고, 높은 발달지연과 중추신경계 장애를 갖는다, 이들은 과잉행동, 충동적 행동이 많고 외부 위혐에 집착하면서 학습과 자기 계발에 필요한 에너지를 고갈시킨다.
    중추신경계 손상 : 머리를 쥐고 흔들어 두뇌에 미세한 출혈을 반복적으로 유발한다는설, 방임, 영양결핍, 모성결핍등 여러 가지가 두뇌 발달에 악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서기능
    감정조절기능의 저하/이상 : 아동들은 감정적으로 자기를 조절하는 능력에 저하를 초래하고, 적응하는데 필요한 감정조절이 부족하게 되어 양육자와 상호작용이 방해받거나 혹은 양육자로부터 부정적인 반응을 유도하게 된다. 즉 위축되거나,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거나, 예측할 수 없거나, 애매모하거나 혹은 얄팍한 감정을 나타내며 심한 스트레스로 심한불안, 우울감, 절망감을 갖는다.
    자기개념의 손상 : 가장 특징적인 것이 무력감으로 아동들은 대개 슬프고, 기가죽고, 자기멸시에 빠진다. 이 같은 부정적 자기 개념은 만성적인 신체 및 정서적 손상에서 기인한다.
    애착 형성의 붕괴 : 학대받은 아동들은 생후 초기 발달에 폭력과 거부에 노출되어 기본적 신뢰감 형성에 결함을 갖는다. 양육자가 있는 상황에서 움직임이나 표정을 멈추거나, 얼어붙거나, 지나친 걱정과 같은 부적절한 증상을 보인다. 이 같은 증상은 아동기 후기에 거쳐 성인기까지 지속하여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초래하는 것으로 연구되었다.
    충동조절 능력의 저하와 또래관계의 이상 : 이 아동들은 집에서 혹은 학교에서 공격적, 파괴적이라는 말을 많이 듣고 또래나 형제 관계에서 남 괴롭히기, 싸움, 공격 행동이 많고 어린아동에게는 안절부절 과잉행동이 많고 좀더 나이든 아동이나 청소년에게는 반사회적 혹은 비행이 많다.
    자학적 자기파괴 행동 : 자살시도 및 위협, 자해 행동등을 흔히 나타낸다.
    학교 부적응 : 집중력이 짧고, 부산하고, 정서적으로 안정이 안 되어 학업 수행이 저조한 경우가 많다. 공격행동이나 참을성이 없음으로 해서 또래나 교사들과의 관계에서도 문제가 일어난다.
    정신병리 : 생리적반응의 이상, 감정조절기능의 저하/이상, 자기-개념의 손상, 애착 관계의 이상, 충동조절 능력의 저하와 또래관계의 이상, 자학적, 자기 파괴행동, 학교 부적응을 초래한다. 이같이 발달 과정에서의 지장이 반복되면 결국 정신병리 현상을 초래하게 된다. 즉 청소년비행, 범죄, 약물남용, 학교부적응을 가져오며 반항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의 빈도가 높게 나타나고 성인기에는 우울증, 스트레스장애, 다중인격장애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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