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사항
의학신문 12월 4일자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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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울학교' 2주년 기념식·심포지엄
치료교육 패러다임 실현 방안 논의
'참다울학교'가 정신장애 및 발달장애의 새로운 치료교육 패러다임의 실현을 위한 논의의 자리를 마련했다.
▲ 국립서울병원 참다울병원학교 진혜경 교장
국립서울병원 병원학교 '참다울학교'(교장 진혜경)는 최근 진혜경 교장, 정은기 원장(국립서울병원), 김홍섭 교육장(성동교육청), 황우여 국회의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교 2주년 기념식 및 제 5차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기념식에 이어 '참다울학교'가 그 간 추진해 왔던 현황 및 교육 치료프로그램 소개와 치료교육의 패러다임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들이 논의됐다. 그간 참다울학교가 쌓아온 치유적 학교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정서 및 행동장애로 인한 학교부적응 및 학교복귀 실패 등 이차적인 정신과 문제를 가진 소아청소년을 위한 효율적인 교육법을 모색했다.
또 현 시점에서 문제를 겪고 있는 소아청소년들에게 학교수업의 연속성과 심리 정서적 치유로 정상적인 인격발달 성장, 인간관계 회복의 발달학적 특성에 적합한 치료교육을 실천하기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아울러, 수도권 병원학교의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각 병원학교의 긴밀한 연계, 물적 자원 확보, 치료교육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 '행동수정', '음악치료'에 대한 특강이 마련돼 치유적 교육 방법에 대한 정보 교류도 있었다.
한편, 참다울학교는 현재 유치부 6명, 초등부 18명, 중등부 28명 등 총 52명에게 소아청소년의 발달학적 특성에 적합한 개별화된 교육계획프로그램(IEP) 등을 실현하고 있다.
한석영 기자 ( quartz@bosa.co.kr)
2009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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