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비 1180px 이상
너비 768px - 1179px
너비 767px 이하

대한의사협회 12월 5일자 보도자료

  • 등록자 :관리자
  • 전화번호 :
  • 등록일 :2009-03-09

'치유적 대안학교' 참다울학교 개교 2주년
진혜경 교장 "학교 부적응 아이들 치료교육에 더욱 정진할 것"

2008년 12월 05일 (금) 11:48:16

이현식 기자 hslee03@kma.org

정신장애 및 발달장애의 새로운 치료교육 패러다임을 실현하기 위해 수도권 최초로 '치유적 대안학교'로 설립된 국립서울병원 병원학교 참다울학교가 최근 개교 2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심포지엄을 열었다.

참다울학교는 정신건강장애 및 특수교육대상자 아동 청소년을 위한 병원학교로서 소아청소년의 발달학적 특성에 적합한 개별화된 교육계획프로그램(IEP) 등 맞춤식 특별교육치료모델을 실현해왔다. 현재 유치부 6명, 초등부 18명, 중등부 28명으로 총 52명이 재학 중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다울학교가 그동안 추진해온 교육 치료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현재 문제를 겪고 있는 소아청소년들에게 학교수업의 연속성과 심리 정서적 치유로 정상적인 인격발달 성장, 인간관계 회복의 발달학적 특성에 적합한 치료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치유적 대안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수도권 병원학교의 운영 현황 및 긴밀한 연계, 병원학교의 물적 자원 확보, 치료교육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수렴과 특강, 병원학교 자원봉사 활동의 경험나누기 등이 이어졌다.

진혜경 교장(소아정신과장)은 "소아정신과적 문제로 장기치료가 필요한 정신장애·발달장애·정신지체·학습장애 등으로 인해 학교부적응 및 학교복귀 실패 등 이차적인 정신과 문제를 가진 소아청소년의 치료교육을 위해 앞으로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가 적용되지 않는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