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사항
의사신문 12월 10일자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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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9-03-09
2차적인 정신과 문제를 가진 소아청소년들을 위한 치유적 대안학교인 국립서울병원의 ‘참다울학교’가 개교 2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함께 제5차 심포지움을 개최하고 지난 2년간의 치료교육 실천방안을 되돌아 보는 한편 새로운 교육방안을 적극 모색했다.
국립서울병원(원장 정은기)의 소아정신과 병원학교인 참다울학교(교장 소아정신과장 진혜경)는 지난 달 28일 오후1시30분부터 오후5시40분까지 원내 소아청소년진료소 4층 병원학교에서는 1부 기념식을 그리고 본관 의국 회의실에서는 심포지엄 각각 관심속에 개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진혜경 참다울학교 교장을 비롯 정은기 국립서울병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외부에서는 김홍섭 성동교육청 교육장, 황우여 국회의원 외 30여명, 참다울학교 학부모와 아이들 50여명 등 총 100여명이 참석, 개교 2주년의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에 이어 심포지엄 순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참다울학교가 그동안 추진해 왔던 현황 및 교육 치료프로그램에 대한 소개와 함께 현 시점에서 문제를 겪고 있는 소아청소년들에게 학교수업의 연속성과 심리 정서적 치유로 정상적인 인격발달 성장, 인간관계 회복의 발달학적 특성에 적합한 치료교육을 실천하기 위한 심도있는 논의가 있었다.
특히 수도권 최초로 치유적 대안교육 패러다임 구축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수도권 병원학교의 운영 현황 및 긴밀한 연계가 이루어졌다. 또한 병원학교의 물적 자원 확보와 더 나아가 치료교육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수렴과 특강, 병원학교 자원봉사 활동의 경험나누기 등이 뜨거운 열기속에 진행됐다.
구체적으로는 제1부 기념식에서는 2008년 국립서울병원 병원학교 참다울학교 현황 소개에 이어 시상식 (모범어린이상, 참다울학교 로고 수상식, 모범자원 봉사상), 작은 음악회가 있었다.
또 제2부 심포지움에서는 ‘건강장애 학생의 심사․선정 및 교육지원’ ‘삼성서울병원 병원학교 현황’ ‘병원학교와 연계한 미래형 초등 U-LEARNING 교수․학습개발․적용’ ‘국립서울병원 병원학교인 참다울학교 현황 및 교육 치료프로그램 소개’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그리고 제3부 심포지움 특강에서는 ‘행동 수정’ ‘음악치료’에 대한 강좌가 있었으며 제4부 병원학교 경험나누기에서는 음악치료 활동 연극놀이 활동, Service Learning 자원봉사활동 경험 나누기 시간이 있었다.
한편, 참다울학교는 지난 2006년 10월24일 수도권 최초로 정신장애 및 발달장애의 새로운 치료교육 패러다임을 실현하기 위해 개교, 그동안 치유적 대안학교로 역할을 다해 왔다.
현재 참다울학교는 유치부(늘누림반) 6명, 초등부(늘찬솔반) 18명, 중등부(늘하람반) 28명으로 총 52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에 있으며 정신건강장애 및 특수교육대상자 아동 청소년을 위한 병원학교로서 소아청소년의 발달학적 특성에 적합한 개별화된 교육계획프로그램(IEP) 등 맞춤식 특별교육치료모델을 실현하고자 노력해 왔다.
특히 소아정신과적 문제로 장기치료가 필요한 정신장애, 발달장애, 정신지체, 학습장애 등 정서 및 행동장애의 문제를 가진 정신 건강 장애로 인해 학교부적응 및 학교복귀 실패 등 이차적인 정신과 문제를 가진 소아청소년을 위한 치유적 대안학교의 새로운 치료교육 패러다임을 실천하고 구축해 왔다.
2008-12-10 09:51:46
김기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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