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사항
【매일경제】 코로나가 할퀸 `마음의 병` 치료하는 이영문 국립정신건강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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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20-03-23
국립정신건강센터 이영문 센터장은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가 장기화하며 지쳐가는 사회 속,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센터장은 "가장 큰 변화는 단절의 일상화로 코로나 확진자는 물론 사회 전체가 감염 예방을 위해 잔뜩 움츠러들었다. 관계의 부재는 여러 부작용을 낳으며 불안, 우울 등 마음의 병이 그중 하나다."라고 말하고 "소통의 부재로 인해 발생하는 `블루(우울)`로 인해 세월호 때보다 위기 극복에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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