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비 1180px 이상
너비 768px - 1179px
너비 767px 이하

【한겨레】 “특별한 일 아냐” 담담한 인정이 불안 치유할 백신

  • 등록자 :대외협력팀
  • 전화번호 :
  • 등록일 :2020-03-23

코로나19 유행이 길어지면서 불안과 답답함을 호소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 심민영 국가트라우마사업부장은 한겨레와의 인터뷰를 통해 "감염에 대한 공포, 건강과 대인관계 악화, 경제적인 어려움 등 복합적인 문제가 닥치는 재난 상황인 만큼 마음의 고통을 최소화할 ‘심리 방역’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20일 국가트라우마센터에 따르면, 1월29일부터 이달 18일 오전 9시까지 코로나19 통합심리지원단이 전국에서 진행한 심리상담은 5만6869건에 이른다. 확진자와 가족 8183건, 격리자나 시민 상담이 4만8686건이다.


[바로가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33550.html

공공누리 4유형(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국립정신건강센터가 창작한 【한겨레】 “특별한 일 아냐” 담담한 인정이 불안 치유할 백신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