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사항
【한겨레】재활보다 격리 치중…대남병원 사망 7명 모두 장기 입원
- 등록자 :대외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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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20-03-31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청도 대남병원 정신장애인의 치료를 담당했던 남윤영 국립정신건강센터 의료부장은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환자들의 신체 상태는 일상생활을 하는 사람보다 약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 폐쇄병동에 입원하는 정신장애인들은 대개 경제적으로도 약자인 경우가 많으며 ‘격리’라는 차별적 환경은 이들을 신체적 약자로 만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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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340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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