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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정신질환자는 어디서 치료받나… 음압병동 확보 1곳 불과

  • 등록자 :대외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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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0-04-14

이영문 국립정신건강센터장은 국민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정신질환 당사자의 치료 시스템에 근본적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또한 “정신병원 시설이 방역에 용이하도록 개선돼야 하고 장기입원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회적 약자인 정신질환 당사자는 국가가 보호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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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32138&code=14130000&c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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