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사항
진혜경소아정신과장 인터뷰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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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력 결핍 아동' 치료, 자치구가 나서
[2009-09-03]
[큐릭스뉴스 CH4 광진구 9월 3일자로 방영된 내용입니다. 동영상보기를 클릭하세요]
【 앵커 】
ADHD라고 들어보셨습니까? 건망증이나 지나치게 활동적인 증상을 보이는 소아 정신장앤데요. 최근 유병률이 증가하는 추세라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 자치구가 직접 치료 지원에 나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이재호 기자의 보돕니다.
【 리포트 】
숙제를 잘 잊거나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아이.
단지 산만해서라고 생각하고 넘어가기 마련이지만,
심하다면 ADHD,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를 의심해 볼만 합니다.
한 반에 3~4명 정도가 앓을 정도로 흔한 정신장애지만,
방치할 경우 학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등 학교생활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일부는 인격장애로 발전해 성인이 돼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Int) 진혜경 과장 “조기 치료를 통해 증상을 크게 완화시킬 수 있고~”
문제는 정신질환의 진단과 치료가 다른 병에 비해 어렵다는 것.
ADHD의 경우, 놀이나 미술 치료 등이 효과를 볼 수 있지만,
가까운 곳에서 의료기관을 찾는 것조차 쉽지 않습니다.
장기간 치료를 받아야 함을 감안하면,
한 달에 10만원이 넘는 치료비도 부담입니다.
이에 광진구가 ADHD 치료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ADHD 판정을 받은 아동에게 매달 10만 원 상당의 치료비를 지원해,
다음 달부터는 2만원 정도만 부담하면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 광진구내 3개 복지관과 치료서비스 공급 협약을 체결해,
집 근처에 있는 복지관에서 손쉽게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Int) 광진구청 관계자 “부담을 줄여주고 보다 손쉽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대상은 전국가구평균소득의 100% 이하인 가정의 자녀로,
매달 15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의사소견서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재홉니다.
< 이재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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