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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발달장애전문 소아청소년병원학교 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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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발달장애전문 소아청소년병원학교 개교

정신·발달장애전문 소아청소년병원학교 개교
국립서울병원 '참다울학교'…만 5〜16세 아동 대상

홍성익 기자 (hongsi@bosa.co.kr )

의학신문사 : 2006-10-26 오전 6:39:00

수도권 최초로 정신 및 발달장애의 새로운 치료교육 패러다임을 실현하고 구축해 나가기 위한 치유적 대안학교인 '참다울학교'가 보건복지부 소속기관인 국립서울병원(서울 중곡동)에 의해 개설됐다.

국립서울병원 소아청소년진료소는 정서·행동장애, 발달·자폐장애, 학습장애, 정신장애, 정신지체, 학습부진, 학교부적응 등으로 인해 정상적인 학교생활이 어려운 소아청소년의 치유적 대안학교 교육을 위해 병원학교 '참다울학교'를 개설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참다울학교'는 서울시 성동교육청 지정 병원학교로서 향후 대안학교 교육수업을 제공해심신의 치유와 정상적인 성장 발달을 증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병원 관게자는 "'참다울'은 '다함께 사는 참다운 우리'라는 뜻으로 '참되다'의 의미의 '참'과 '다함께 사는 우리'라는 의미의 '다울'이 어우러진 순 우리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병원학교의 교육대상은 만 5〜16세 학령기 및 학령전기 아동으로 정서 및 행동장애, 발달·자폐 장애, 학습장애, 정신장애, 학교부적응 등 정신과적 문제로 인해 학교 적응이 어려운 자로 3개월 이상 입원치료 및 통원치료가 지속적으로 필요한 자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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