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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특별시교육청 병원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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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특별시교육청 병원학교 운영

[연합뉴스 보도자료 2006-10-30 14:00]

서울특별시강남교육청(교육장 유영국)은 2006. 10. 30(월) 16:40분 삼성서울병원 지하 1층 중강당에서「삼성서울병원 어린이 병원학교」개교식을 갖게 된다.

「삼성서울병원 어린이 병원학교」는 만성질환으로 인해 장기입원, 장기통원치료를 받고 있는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치료 후 학교 적응력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운영하게 된다. 장기입원 학생이나 장기통원치료 학생들에게 사회적응능력을 신장시키고, 할 수 있다는 성취감을 느끼게 하기 위한 병원학교는 삼성병원내에 장기 입원중이거나 장기통원치료 중인 학생들이 자신의 학력수준에 따라 다양한 학습과정을 통해 교육을 받게 되며, 30여명의 자원봉사 지도교사(교사, 학부모, 대학생 등으로 구성)에게 지도를 받게 된다.

주요 교육과정은 주요교과 및 특별활동 프로그램으로 영어, 수학, 과학, 음악, 한자, 컴퓨터 등 교과 관련활동과 구연동화, 종이접기, 미술치료, 음악치료 등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적 요구를 수용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삼성서울병원 병원학교에서는 건강장애 학생들의 학력수준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학생들의 개별적인 교육 수요에 부합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특별시성동교육청(김영일교육장)에서도 이에 앞서 2006년 10월 24일(화) 10시 30분 국립서울병원(장동원병원장)과 병원학교 개교 협약식을 갖고 공동으로 병원학교인 「참다울학교」운영을 시작하게 되었다.

참다울학교는 '다 함께 사는 참다운 우리'라는 순 우리말로 정서 및 행동 장애로 인해 소외감과 고통을 받는 아이들에게 치유와 성장 발달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설립된 국립서울병원 소아청소년진료소 내에 위치한 병원학교로 정서 및 행동장애, 발달 및 자폐장애, 학습장애, 정신지체, 학교 부적응 등으로 정상적인 학교생활이 어려운 유, 초, 중학교 학생 30 여명을 대상으로 교과교육 및 치료교육 활동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서울특별시성동교육청에서는 장학지도 및 교육 프로그램 지원, 자원봉사자 모집 및 지원, 출석과 학력 인정, 교과서 및 교사용지도서 제공, 교육기자재(56인치 대형 프로젝션 TV, 교육용 PC 및 모니터, 프린터 각 3대), 정수기, 책장 등을 지원하였으며, 앞으로 제도적으로 미흡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어린이들이 마음 놓고 치료 받으며 학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며, 필요한 경우 대안학교 설립을 위한 행정적 사항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는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한양대병원, 서울아산병원, 국립서울병원에 이어 이번 개교식을 갖는 삼성서울병원을 포함하여 6곳의 병원학교가 있어 만성질환으로 장기입원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학습권을 보장하고 있다.

<본 보도자료는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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