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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음악회

  • 등록자 :대외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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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7-02-06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음악회

국립정신건강센터(센터장 이 철)는 2월 1일(수), 센터 열린강당에서 개원 55주년을 기념하여 '우리동네 음악회'를 개최했다.

'우리동네 음악회'는 우리은행과 서울시립교향악단이 함께 만드는 공익 공연으로,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클래식의 저변확대에 기여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2005년 서울시향이 재단으로 출범한 이후 서울 25개 자치구 내의 학교, 병원, 복지관, 도서관 등을 방문하여 아름다운 연주를 선사하고 있다.

이 날 '우리동네 음악회'는 김진근 악보전문위원과 14명의 연주자(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로 구성된 현악 체임버 앙상블이었다. 이 소식을 듣고 찾아온 센터 인근 지역주민들과 환자, 직원들이 함게 자리하여 약 400여명의 관객이 객석을 가득 메웠고, 일부 관객들은 뒷자리에 서서 공연을 관람하기도 했다.

공연은 바흐의 '작은 푸가 사단조'로 시작되었다. 이어서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피아졸라의 '리베르 탱고', 맨켄의 '미녀와 야수 OST' 등 다소 어려울 수 있는 클래식 음악이 아닌 영화나 드라마, 광고에 삽입 되었던 친숙한 클래식 음악으로 누구나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공연 중반 프로그램에 플루트와 오보에 협주곡도 준비되어 더욱 풍선한 음악회가 되었다.

개원 55주년 동안 센터와 함께 해주신 지역주민들에게 간단한 다과와 함께 떡을 나눠 드리는 것을 끝으로 이 날 행사를 마쳤다.

음악회에 참석한 지역주민은 "센터에서 마련해준 음악회 덕분에 너무 행복한 시간이 되었고, 센터로 바뀐 뒤 처음 방문했는데 안내해주는 친절한 직원들과 병원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좋은 시설에 놀랐다." 고 말을 전했다.

공연을 관람하는 지역주민,환자,직원 사진

<공연을 관람하는 지역주민,환자,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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