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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국제 정신건강 심포지엄과 아시아 3개국 정신건강 연구기관 연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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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17-03-22
『제1회 국제 정신건강 심포지엄과 아시아 3개국 정신건강 연구기관 연례회의』 개최!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이철 센터장)는 아시아 국가 간 정신보건에 대한 협력과 이해 증진 일환으로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제1회 국제 정신건강 심포지엄과 아시아 3개국 정신건강 연구기관 연례회의』를 개최했다.
국제심포지엄에서는 한국과 일본, 싱가포르 아시아 3개국의 정신보건 관계자 약 200여명이 참석, 지역사회 정신건강 실태와 서비스, 인지 재활프로그램, 재난 정신건강 등에 관한 발표와 토론이 있었다.
첫번째 세션은 '신경인지 사회인지 및 인지교정' 이란 주제로 인지교정 프로그램 보급, 조현병 환자를 위한 인지재활 등에 대한 심층적 논의되었고, 두번째 세션은 '재난 정신건강, 트라우마, 그리고 회복탄력성'이란 주제로 자연재해에 대한 정신건강에 대응 및 재난별 정신건강 서비스 등에 대해 아시아 3개국 전문가가 나와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이었다.
아시아 3개국 연례회의에서는 각국의 정신건강 서비스를 소개하고 병원 실태, 환자 안전 및 의료 질 관리, 임상지표 개발 등 나라별 이슈에 대해 각국 정신의료기관 관계자들의 발표가 진행되었다.
이철 센터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한국과 일본, 싱가포르 국가 간 처음으로 정신건강 정책과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고 밝히면서 "아시아 국가 간 협력 뿐 아니라 나아가 세계 정신보건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한국과 일본, 싱가포르 등 국내외 정신건강 최신 동향 공유, 국제 정신건강 전문가 네트워크를 통한 지속적 협력관계 구축, 향후 한국 정신건강의 정책 방향 모색 등이 기대된다.
<제1회 국제심포지엄 및 아시아3개국 연례회의에 참석한 국내외 정신보건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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