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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취업 준비할수록 상처 … 20대 ‘자절남’ 마음의 병 40%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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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17-08-17
지난해 청년실업률이 2000년대 이후 최고인 9.8%를 기록하면서 여성보다 사회 진출 시기가 늦은 남성들의 압박감이 상대적으로 커지고 있다. 취업 스트레스는 20대 남녀 모두의 문제지만 20대 후반 남성들은 녹록지 않은 현실을 호소한다.
최정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과장(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 이같이 극심한 취업난에 낮은 자존감과 우울감을 호소하는 청년층이 증가하는 이유와 원인에 대해 중앙일보와 인터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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