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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닷컴】 고 조민기가 보냈던 ´위험신호´...갑작스러운 죽음은 없다

  • 등록자 :대외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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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8-04-06

경고 신호가 감지된다면 가족·지인들은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우선은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공감하는 자세를 취해야 한다.

이철 국립정신건강센터장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는 사람은 어떤 식으로든 경고 신호를 외부로 노출하게 되어 있다”며 “‘괜한 이야기를 꺼냈다가 부추기는 것 아닌가’고 고민하지 말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병원 정신과, 자살예방센터, 자살예방 게이트키퍼를 찾아서 체계적인 상담을 받는 것도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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