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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외 46곳】 ‘국가 트라우마센터’문 연다..세월호,메르스사태로 필요성 높아져
- 등록자 :대외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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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18-04-10
세월호 침몰이나 메르스 사태 등 국가적인 대형 재난을 당한 피해자들의 심리 치료를 위한 정부기관인 국가트라우마센터가 문을 연다.
앞으로 지역별 재난 위기 대응과 트라우마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마련해 재난 피해자들의 심리 회복을 돕고 트라우마 전문가를 양성하는 역할도 한다.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국가 트라우마센터를 시작으로 2020년까지 공주, 나주, 춘천, 부곡에 있는 국립정신병원에 권역별 센터를 설치해 전국적인 재난 심리 지원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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