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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외 46곳】 ´그날의 고통´ 국가가 돌본다
- 등록자 :대외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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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18-04-10
지진이나 건물 붕괴 등 대형 사고나 재난이 일어나면 피해자들은 물론 사고 현장에 있었던 대다수의 사람들이 극심한 정신적 고통으로 힘겨워하게 됩니다. 이런 걸 트라우마라고 하죠. 국가 차원에서 이런 피해자들의 심리 치료를 총괄하는 '국가트라우마센터'가 처음으로 가동됩니다.
국가트라우마센터 심민영 TF팀장은 "(트라우마에) 표준적인 대응지침을 마련하는 것, 고위험군 대상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 재난 트라우마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 그런 역할들을 담당하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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