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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시설 금주구역으로 지정한다
- 등록자 :대외협력팀
- 전화번호 :
- 등록일 :2018-11-19
정부혁신 보다나은정부, 다양한 복지서비스 복지로 복지로에서 한번에, 평생친구
-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
- 보도참고자료 11월14일(수) 조간(11.13.12시 이후 보도)
- 배포일
- 2018.11.13/(총23매)
- 정신건강정책과
- 과장 홍정익, 담당자 김혜영
- 국립정신건강센터
- 과장 조근호
- 한국건강증진개발원
- 팀장 김현정
- 전화
- 044-202-2860, 044-202-2861, 02-2204-0106, 02-3781-3585
아동·청소년시설 금주구역으로 지정한다 !
복지부, ‘2018년 음주폐해예방의 달’ 기념행사 개최 및 실행계획 발표(11.14)
음주폐해 및 극복 사례
70세 A씨는 10대 때 아버지의 막걸리 심부름을 하던 중 호기심에 음주를 처음 시작하였다. 이후 30대부터 직장생활 스트레스로 소주 3~4병씩 매일 마시며 음주량이 증가하게 되었다. 점점 가족 몰래 음주를 하고, 정신을 잃는 일도 적지 않았다. 심지어 음주 후 교통사고를 내거나 직장에 결근을 하는 문제가 반복되어 결국 직장에서 해고되었다.
경제적으로도 힘들어진 A씨 가족은 술을 끊기를 권유하였으나 A씨는 술 문제가 아니라고 거부하고 경제적인 활동도 하지 않고 집에서 술만 마시는 생활을 하였다. ‘13년 알코올 의존증 진단을 받고, 치료를 위해 3년간 병원 입·퇴원을 반복 하였다. 하지만 퇴원하면 다시 술을 찾는 일상의 반복이었다. 견디다 못한 A씨의 가족은 모두 A씨를 떠나버렸다. 병원에서 퇴원해도 이제 돌아갈 집과 가족, 심지어 옷도 없었다.
큰 충격을 받은 A씨는 ‘16년부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다니며 상담사례 관리를 받고 단주를 결심하게 되었다. 이후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회복자 상담가’ 과정도 마쳤다. 현재 A씨는 자신과 같이 술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사람 들을 위해 자조활동과 상담 지원서비스를 하며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
위험할땐 119 힘겨울땐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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