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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서울병원,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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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11-06-15
국립서울병원,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기사입력 2011-06-14 15:00
(서울=연합뉴스) 김상훈 기자 = 국립서울병원은 14일 보육시설장과 보육교사, 교사,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아동학대로부터 안전한 세상 만들어요'라는 주제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립서울병원 학대아동보호팀장인 진혜경 소아정신과장과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이지미 홍보팀장이 각각 '아동학대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아동의 권리와 아동학대의 이해'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또 현장에는 아동학대 피해사례 사진도 전시됐고, 참가자들에게는 아동학대 예방 안내 책자도 배부됐다.
지난 2006년 발족한 국립서울병원 학대아동보호팀은 팀장인 소아정신과장과 사회복지사, 소아정신과 전문의, 정신보건간호사, 정신보건임상심리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기관이 의뢰한 학대아동의 입원 치료와 아동보호전문기관 자문역할 등을 해왔다.
또 아동 관련 기관 및 시설에 종사하는 보육교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등 정신보건전문요원 800여명에게 아동학대예방 교육도 했다.
지난해 전국 45개 아동보호전문기관을 통해 접수된 아동학대 피해 사례는 5천657건이었으며, 피해 아동의 44.7%가 7-12세의 학령기 아동이었다.
아동학대 발생 장소를 보면 전체의 87.9%에 해당되는 4천972건이 가정 내에서 발생했으며, 집근처 또는 길가 158건(2.8%), 복지시설 127건(2.2%), 어린이집 100건(1.8%) 등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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