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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 [재난·안전 인사이드] 명절 이후 더 커지는 ´마음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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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24-02-21
지난 2월 18일 KBS 뉴스 보도에 국립정신건강센터 노인정신과 임선진 과장이 출연했습니다.
고령화에 따른 노인 인구 증가로 우울증을 경험하는 노인들이 늘고 있습니다. 실제로 노인 우울증으로 병원 진료를 받는 환자는 해마다 25만 명을 넘어서는데요, 우울감을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노화와 함께 찾아오는 증상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고, 정신건강의학과에 찾아가기를 굉장히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아서 의외로 우울증이 있는데도 간과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이에 대해서 국립정신건강센터 노인정신과 임선진 과장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다시보기]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9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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