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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국립정신건강센터, 매주 수요일 정신건강 인식 개선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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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24-04-02
국립정신건강센터는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수요일마다 '마음 열린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음악회는 3월 27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낮 12시에 국립정신건강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열린다.
음악회는 재능기부 형태로 진행되며 ▲ 한국발달장애인 문화예술협회 '아트위캔' ▲ 대원여자고등학교 음악중점학교 학생 ▲ 한국음악치료협회 포도나무예술조합 총예술감독 겸 대기업 하우스 콘서트 제작자 ▲ 이화여대대학원 음악치료학과 인턴 ▲ 광진구 소재 음악학원 '김혜선의오카리나 숲' 등이 참여한다.
국립정신건강센터 곽영숙 센터장은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인들이 함께 소통하고 경험함으로써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함께 즐기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https://www.yna.co.kr/view/AKR20240327159800530?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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