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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조사

국립서울병원, ´희망품´ 가족 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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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5-05-04

광진구의 인터넷 정론지「디지털광진

또래관계 어려움 가족관계회복으로 치유
24~25일, 국립서울병원 ‘희망품’가족캠프 성황리에 열려

디지털광진 gwangjin@gwangjin.com

학교 문제에서 사회 문제로 급부상한 학교폭력과 따돌림,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학생과 가족을 위한 특별한 캠프가 국립서울병원 주최로 1박2일간 성황리에 개최되엇다.

국립서울병원 희망품 가족캠프

▲ 국립서울병원이 주최한 희망품 가족캠프 참가자들이 프로그램에 함께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국립서울병원(원장 하규섭) 공공정신보건사업단 - 아동청소년정신건강증진팀은 또래관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희망품 가족캠프’를 7월 24일~25일 도봉숲속마을에서 개최하였다.

올해 처음 열린 국립서울병원 희망품 캠프에는 또래 관계에 어려움을 경험했거나 학교폭력 피해 경험이 있는 초등학생과 가족 60명이 참여하였다. 캠프에서 가족 티셔츠 만들기, 가족 공동체 놀이, 우리 가족 성장 워크샵, 부모 교육, 자녀 표현예술치료, 숲 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자기의 생각과 의견을 긍정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익히고, 부모는 자녀의 마음과 상태를 이해하며 가족관계 향상의 기회를 가졌다.

국립서울병원 김예니 과장(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 전문의)은 “이번 행사는 아동에게 구체적인 교육과 놀이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 해소방법을 체험하게 하고, 부모와 자녀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궁극적으로 가족의 관계 증진으로 또래관계 맺기에 도움을 주고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행사를 주최한 국립서울병원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사업팀은 공공 정신보건 실현을 위해 설립되어 학교폭력 예방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한국형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모델을 개발 중이며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및 실태조사, 정신건강 프로그램, 정신건강 검사 등 적극적인 예방사업과 학생, 가족 및 교사를 위한 힐링 캠프, 연수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국립서울병원은 이번 캠프를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으로 학생이 또래관계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학교 적응력이 향상되기를 기대했다. 학생과 가족, 학교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그날까지 국립서울병원은 학교폭력 예방을 포함한 다양한 사업을 활발하게 펼친다는 계획이다.

국립서울병원 희망품 가족캠프2.jpg

▲ 희망품 가족캠프 참가자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시간 : 2014년 07월30일 [17: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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