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에 대응하여 열감지화상카메라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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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15-06-19
[미래의 정신건강을 선도하는 고객중심병원]
국립서울병원(원장 하규섭)이 열감지화상카메라를 설치해 메르스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메르스 공포로 어떤 병원인지 무슨 과인지 상관없이 병원이라는 이유로 방문을 기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며 국립서울병원 관계자는 "진료를 받아야 하는데 병원이 안전한지에 대한 문의가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립서울병원은 외래 진료소 입구를 향해 열감지 화상카메라를 설치해 모든 내원객들이 체온을 수시로 체크하고 있다.
이전에는 일일이 내원하시는 분들의 체온을 측정하여 출입구에서 혼잡을 야기하고 빨리하지 않는다며, 내원객들의 불만과 불편이 있었다.
이제는 열감지 화상카메라로 접촉없이 발열 확인이 가능하며 내원객들이 측정에 따른 거부감이나 불쾌감, 감염 우려를 줄일 수 있다. 고가의 장비이지만 환자들을 우선적으로 보호하고, 메르스 확산을 철저히 방지하기 위해 가동하게 됐다
또 직원들이 출입구마다 배치돼 방문객들에게 메르스 관련 문진, 손세정, 발열확인, 타병원 경유 여부를 확인하며 메르스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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